동명대 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선원 정신건강 지원체계 확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협약'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동명대학교(동명대)가 위탁 운영하는 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성진,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교수)와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이사장 정태길)가 1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에서 선원 정신건강 증진 지원체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선원 대상 심리상담 및 위기개입 지원/고위험군 선원 발굴 및 전문기관 연계/재난 심리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심리회복 지원 및 정신건강 예방교육/실무자 협력체계 구축 및 정보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성진 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교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태길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도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선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산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4년부터 동명대가 위탁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