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원·가족 위한 콘도·휴양림 이용 지원, 산재 선원 사회복귀 돕는 지원 강화
⊙ 전국 주요 항만에 복지회관·편의시설 운영, 부두와 숙소 잇는 무료셔틀버스 운행
⊙ 전용 모바일 앱 통해 복지 서비스 조회 및 신청 통합 제공
(브로슈어 디자인은 디자인전문회사 디로드에서 제작 및 제공하였습니다.)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선원과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최근 주요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 브로슈어를 제작하여 배포한 데 이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정책을 강화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 복지 확대는 선원들이 장기간 해상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생활 여건, 직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 장학, 휴양, 재활, 생활 인프라, 디지털 서비스까지 폭넓은 지원 체계를 갖췄습니다.
♣ 가계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 ‘선원가족 장학사업’
먼저 선원 가족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장학사업은 센터의 대표 복지정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센터는 선원법 적용 선박에 승선 중이거나 하선한 선원의 자녀(고등학생 및 대학생)를 대상으로 연 2회(1학기 3월, 2학기 9월)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의 승무 경력을 갖춘 선원 가족이며, 선발된 고등학생에게는 120만 원, 대학생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이는 선원 가족의 실질적인 가계 안정과 자녀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브로슈어 디자인은 디자인전문회사 디로드에서 제작 및 제공하였습니다.)
♣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휴양 및 재충전’ 지원
이와 함께 센터는 선원들의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덜기 위한 휴양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장기간 해상 근무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콘도와 자연휴양림 이용을 지원하는 휴양사업을 운영 중입니다. 이용 희망자는 사전 상담과 신청 절차를 거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후에는 일정 금액의 비용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선원과 가족들이 보다 여유로운 환경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 재기의 발판이 되는 ‘산재 선원 재활 직업훈련’
특히 산업재해로 장해를 입은 선원을 위한 재활 직업훈련 지원사업은 센터의 핵심 정책으로 꼽힙니다. 산재 장해등급을 받은 선원을 대상으로 훈련비와 훈련수당, 직업준비금 등을 지원하며, 최대 6개월간 전문 직업교육 참여가 가능합니다. 해당 사업은 선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새로운 직무 전환을 돕는 실질적인 재기 기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전국 항만 네트워크를 통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
선원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부산, 제주, 목포, 포항 등 전국 주요 항만에는 선원 전용 복지회관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휴게실, 샤워실, 세탁기, 운동기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셔틀 차량을 함께 운행하여 부두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부산, 인천, 광양, 제주 등 주요 항만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무료 셔틀 서비스는 선원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대표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선원들은 항만과 숙소 사이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브로슈어 디자인은 디자인전문회사 디로드에서 제작 및 제공하였습니다.)
♣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디지털 기반 복지’ 실현
시대 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서비스 강화도 눈에 띕니다. 센터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원 및 선사 서비스, 복지 서비스 조회 및 신청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각종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한편, 센터는 이번 브로슈어 배포를 계기로 현장 홍보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선원과 가족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출처 : 비플러스(https://www.bplu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