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KMI한국의학연구소 등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는 5일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선원 및 선원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원복지고용센터 제공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와 한국건강관리협회는 5일 건강관리협회 부산 동부지부 회의실에서 선원 및 선원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원복지고용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외 KMI한국의학연구소, 부산미래IFC검진센터와도 같은 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열악한 해상환경에서 근무하는 선원과 그 가족들의 건강권 보장 및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기관은 선원 및 선원가족에게 종합 건강검진 프로그램 우대 혜택, 선원건강진단서 무료 발급, 건강교육 및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 등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선원 및 선원가족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전국 어디에서나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해상근로자의 복지 향상과 안전한 해상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태길 선원복지고용센터 이사장은 “묵묵히 거친 바다에서 성실히 근무 중인 선원과 항상 그 곁을 지키고 응원하는 선원가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선원 및 선원가족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선진복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